[5G & VM & Display & Cloud] Storytelling

About 5G&VM&Display

영화 'PMC : 더 벙커'를 보고 IT의 신기술들이 저기에 다 적용이 되었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필자도 모바일 가상화를 과거 개발을 하려고 팀과 시도하였지만 Network에서 문제 발생되었습니다.

영화의 기술을 보면 안면인식, 디스플레이(팔에 착용), 드론, 카메라 등 많이 봐온 IT 기술들입니다.

출처 : 영화 PMC : 더 벙커 

위의 기술을 하나로 연결해주는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은 Network(5G)입니다. 

군용 제품은 이미 BAE Systems에서 개발을 한 제품도 있지만 제가 알고 있는 기술적 한계는 5가지 컬러, Text 형태로 표현이 되어야 무난하게 돌아갔었습니다. 

출처 : Q-Warrior 헬멧 장착형 디스플레이 (BAE Systems)

하지만 5G가 들어오게 되면서 Display 경량화, 버퍼링 문제가 해결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단순한 네트워크의 변화가 아닌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Display를 경량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경량화된 Display의 SW는 Cloud와 연동이 되어 System을 받쳐 줄 것입니다.

출처 : 필립스 스마트폰 콘셉트 디자인

출처 : 영화 아이언맨

미래의 디스플레이(모바일)는 적은 리소스만 필요해지고, Cloud와 모바일 가상화 기술, Cloud에서 디스플레이까지의 연결을 5G로 활용한다면 상기 이미지와 같이 경량화된 디스플레이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미 이러한 기본 기술들은 개발이 되어 있지만 아직 상용화되기에는 기술 만족도가 적습니다. 하지만 5G의 출시는 이러한 신기술들을 받쳐 줄 것이라고 보고 있고, 우리가 영화에서 보던 기술들이 곧 출시가 될 것이라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