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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5

리뷰 확인 후 사자 - 아이핏 반려견 프리미엄 안전문 KH-001, 화이트 아이핏 반려견 프리미엄 안전문 KH-001, 화이트 상품 가격: 27710 원 리뷰 이미지 리뷰 ★★★★☆ ****제품명: 아이핏 반려견 프리미엄 안전문 KH-001, 화이트, 가로 75~85cm x 높이 78cm ****배송일시 : 2020년 3월 1일 ****리뷰일시 : 2020년 3월 16일 ****당시가격 : 28,030원 / 1개 ****써보고 리뷰 남깁니다**** 강아지와 우리 가족을 위해 구매했습니다. 일단 폭이 넓은 곳에서도 같이 판매하시는 확장패널이 있기에 잘 설치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문의 폭이 좀 좁기 때문에 방문이 아니라 중문이 설치되어 있는 공간에 설치를 하시면 드나들기에 조금 불편할 수 있습니다. 하단에 안전장치가 되어있어서 반려견이 아니라 아이가 있는 집에서도 괜찮겠다라.. 2020. 4. 26.
리뷰 확인 후 사자 - 아이리스 프리미엄 모던 선반 스탠드 행거 PI-B1, 화이트 아이리스 프리미엄 모던 선반 스탠드 행거 PI-B1, 화이트 상품 가격: 25790 원 리뷰 이미지 리뷰 / 가격 : 29,890 겉옷 걸어둘 곳이 없어서 행거를 주문했어요. 옷 정리 용이 아닌 입었던 옷, 겉옷만 간단히 걸어둘 용도이기 때문에 많이 크지 않고 깔끔하고 예쁜 디자인으로 찾았어요. 일본 제품이라..ㅠㅠ 며칠을 고민하다가 이만한 게 없어서 주문했네요... 처음에 배송받은 상품이 하자가 있어 교환하는데 역시 쿠팡이죠ㅎㅎ 제주도임에도 불구하고 바로 다음날 교환 상품과 맞교환이 가능했어요 두 번째 받은 상품도 약간의 하자가 있었는데 다행히도 조립하면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 그냥 사용했어요. 역시 후기대로 일어 설명서이지만 그림이 잘 나와있기 때문에 조립 좀 해보신 분들이라면 일어를 몰라도 조립할.. 2020. 4. 23.
[ 리뷰 확인 후 사자 ] - 카키고 프리미엄 네일드릴 머신 V3, 혼합 색상, 1개 카키고 프리미엄 네일드릴 머신 V3, 혼합 색상, 1개 상품 가격: 44900 원 리뷰 이미지 리뷰 몇년째 셀프 네일 중인데 드릴 없이 매번 귀찮음에 쏙오프고 리무버고 다 무시하고 푸셔로 힘으로 네일을 벗겨내길 반복했어요 손톱은 종잇장 보다 얇아서 램프구울땐 당연 뜨겁고 다 찢어지고ㅠㅠ 칠하느것만 열심히 하고 재료사서 붙이고 하면 뭐하나요 지울때 손톱을 다 뜯어내는데ㅠㅠ 결국 드릴 삿는데 신세계 입니다 셀프네일 하시는 분들 꼭 사세요! 손톱건강에 일단 무조건이고 시간 절약도 되고 사놓고 안쓸까바 흡입기는 안삿는데 우리 강아지 때문에라도 살려구여ㅠㅠ제거할때 가루는 어쩔수없어요 당장은 흡입기가 없으니 키친타올로 해봣는데 물티슈가 더 가루날림이 덜하고 좋은거 같아요 흡입기 없이 하시려면 물티슈 받치고 하세요!.. 2020. 4. 17.
[ 리뷰 확인 후 사자 ] -아이리스 프리미엄 모던 선반 스탠드 행거 PI-B3, 화이트 아이리스 프리미엄 모던 선반 스탠드 행거 PI-B3, 화이트 상품 가격: 52540 원 리뷰 이미지 리뷰 일단 무거워요 집앞에 두고가주신 배달원 분께 감사합니다 여러분 그거아시나요 가까운 동사무소에서 전동드릴이나 공구등을 빌려줘요 꼭 집에 없으시다면 아깝게 사지마시고 가까운 동사무소에 꼭 전동드릴 있는지 전화로 물어보시고 혹시나 동사무소에 없으시다면 이웃이나 친구한테 꼭 빌리세요 안에 동봉된 드라이버는 없습니다!! 보통 육각렌치 로 조립하는건 육각렌치가 포함되있는데 이건 십자드라이버가 없어요! 여자분 혼자 설치할때 전동드릴 없으면 난위도 상 입니다 2번째 사진처럼 사람 일 두번하게 볼트나사가 끼워져 있어서 다시 풀어서 끼워야하는 수고스러움을 구매자한테 선물해주네요... 설명서 보실때도 홈 부분 표시 되있.. 2020. 4. 15.
[ 리뷰 확인 후 사자 ] - 쿠첸 프리미엄 AUTO 분유포트, CP-W302MCB 쿠첸 프리미엄 AUTO 분유포트, CP-W302MCB 상품 가격: 193590 원 리뷰 이미지 리뷰 조리원 퇴소 후 현실육아를 시작한 초짜맘입니다. 타 업체 3만원대 주전자형 분유포트를 구입해보니 용량도 적고, 12시간에 한번씩 보온기능이 끝나기 때문에 중간중간 체크해서 물 받아넣고 새로 실행해야되는것도 스트레스였고 그 졸린 새벽에 눈비벼가며 젖병 눈금에 맞춰서 물부어가며 분유타기가 번거롭고.... 남편도 저도 출산전에는 분명 "비싼 분유포트 사지말자, 왜사??" 했었는데 이틀 경험후에 바로 사자는말이 나오더라구요ㅋㅋㅋㅋㅋ 피곤해 죽겠고 아가는 우는데 스피드가 생명이죠....역시 육아는 장비빨입니다.... 눈독들여놨던 분유포트라서 후기 살펴보고 당장 구매했습니다 남편도 작동법 쉽다고하고, 친정엄마도 요새.. 2020. 4. 12.